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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에 마음이 이리도 간사한가?
    엇그제 쇠서리바람에 귀와 코를 떼어서 주머니에 넣고다니고 싶다했는데
    한이틀 영상으로 날씨가 오르니 행인들 옷차림이 한결 가볍고 활기차 보이니말이다
    그래 퇴근길에 봄소식같은 봄동과 풋마늘을 사들고 왔다.
    우리임자 솜씨좋아 막걸리에 안주삼아 둘이서 축배를 들었다
    내건강이 우리임자 행복이요. 임자건강이 참 내행복이니
    우리 두사람 건강이 자손들한테도 즐거움일테니
    올해도 건강하게 보내자고 위하여를 하였답니다.
    위하여 위하고 위하여 !!!!!!!!!!!!!!!!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3.01.14
  • 답글 두분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1.23
  • 답글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으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1.16
  • 답글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지 분가하면 남이 되더군요
    그래도 끝(?)까지 함께할 임자에게 잘 하세요, 그리고 행복 하시고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1.15
  • 답글 우리 건배사는 ^ 우리가 남이가 ^
    행복이 엿보여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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