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우울증이나 노인자살 소식을 접하면서 생각 해봤는데 핵가족 시대에 점점 혼자일때가 많지요 그래서 혼자서도 하루를 바쁘게 즐길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 컴이나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어요 사이버 공간에서 생면부지 사람들과 대화하고 정보도 공유하고 여러가지 게임도 즐길수 있어서 하루해가 바쁠것 같은데 안그런가요? 멍하니 손놓고 무력하게 있으면 우울증에 지름길일껏 같아요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1.16
답글사실 그 문제는 여러가지 문제에서 비롯되겠지요? 제 의견은 본인 적성에 맞는 소일거리를 만들어 생활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요. 거긴엔 경제적인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되어야 문제로 생각 됩니다. 대단히 좋은 의견였습니다.작성자고려51작성시간13.01.23
답글다ㅡㅡ옳으신 말씀 ㅡㅡ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1.17
답글미국에 살고있는 한국노인분들은 미국이 효자다 소리를 많이하세요 저희 어머님이 85세이신데 한번 만날려면 스케쥴을 잘마추어야 됩니다 그만큼 노인들에 대한 복지가 잘되어있어서 아주 바쁘게 보내신답니다 우리 나라도 빨리 우울하거나 외로움이 노인들에게 없도록 그리고 정부가 효자다 소리가 절로나오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1.17
답글옳으신 말씀이시지만, 거기에도 피해가 예상되어 몇가지 당부가 따르지요. 첫째는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지요, 목디스크나 어깨통증, 그리고 시력감퇴등이 예상되고요 둘째는 중독에 빠지는 거지요, 치매예방을 위해 컴 고스톱을 즐기시던 분이 컴 고스톱을 치지 않음 안정감을 잃기도 한다니 모든게 적당한게 좋켔지요. 죄송 합니다. 장미한송이님의 건강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건방을 떨어서요. 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