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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블내미님!
    가정의 습도를 맞추기 위해서 빨래를 널어 놓으라는 이야기는 이제 자취를 감추었어요.
    장미한송이님의 댓글처럼 빨래가 건조되며 발산되는 수분엔 세제에서, 또 닌스에서 녹아난 불순물(?)이 포함되어
    우리 인체에 해롭다고, 특히 기관지에 해롭다며,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시키며 습도를 조절하는건 금기로 권장을 하죠.
    부득이한 사정이라면, 빨래가 아닌 수건등을 맑은물을 적셔서 사용하라고 권장을 하지요, 맑은물에 적신 수건등을 사용하실땐 세제가 완전히 제거가 되어야 한다는걸 꼭 기억 하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1.17
  • 답글 그런 방법이 있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1.23
  • 답글 감사합니다 자계왕민님 사실 장미한송이님의 뎃글을 읽으면서 내가 또 촌발날리는 행동을 했구나 싶었어요 사실 저희집이 건조하다면 그건 사치일겁니다 주변이 온통 아름들이 소나무 숲속에 저희집이 위치하고있어 아주 딱인데 집안에 히타가 너무 따뜻하게 돌아가서 느끼는 건조함인것 같아요 이렇게 챙겨서 가르켜 주신 두분께 감사드리며 행복 두배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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