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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마니님의 소식이 궁금하여 마음에 담아 두었는데,
    탈퇴를 하셨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럼 카페지기님이 연락한번 해보심 어떨런지요?
    그래도 운영자로써 방장(?)까지의 책임을 지고 계셨고, 오늘 아침도 그방은 복마니님이 방장으로 되어 있던데요---
    불가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한다던데, 우리가 얼굴은 모르지만 이 카페에서 정을 나누며 즐겨온 시간은
    전생에 커다란 인연이 있엇기에, 맺어진 소중한 정이라 생각하면 좀 매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히 이렇케 말씀을 드려요
    가입과 탈퇴가 본인의 자유의사지만 탈퇴해야할 이유가 발생 했다면 그 이유를 해소시켜 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1.23
  • 답글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불행한 사건으로 사료 됩니다.
    본인이 그렇게 말씀 하셨다니 한번 기대려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많은 활동하심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1.23
  • 답글 전화 했어요
    생각해보고 들어온다고 합니다
    기다릴수밖에 없어요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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