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소 운전을 하게 되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 준비하고 썬 루프 아주 조금 열고 운전 시작하는게 내 습관이다. 그 음악들은 내가 좋아하는 발라드 음악이 대부분이고 소위 오빠들 노래는 없으며 청취하지 않는다.. 우리 아덜넘..하는 말^^ 이런 음악을 아버지가 좋아 하세요. 문디 자식같으니..1970년 대 고고를 추웠고..볼링했든 아버지여(속으로).. 그때 볼링 한께임 30원 정도로 기억 되는데 연탄 한장 값 정도.. 수동이라 핀 정리하는 사람에게 팁주고.. 음악 방송에서 음악을 청취하려니 상태가 불량해서 힘든다. 드래도 백수처럼 댓글달며 오늘을 보낸다. 옆지기 좋아하는 던 벌면서..따뜻한 사무실에서...작성자고려51작성시간13.01.27
답글내 친구들 몇은 아주 볼링에 미쳐(?)서 볼링 선수도 하고 볼링연맹 전무 이사도 하고, 한친구는 지금은 아예 보링장을 운영하는데, 그들은 여느 종목처럼 꾸준히 노력을 하고 서로 연구를 한담니다.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1.28
답글저도 여기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집사람과 볼링하러가는데 내공은 직선으로만 가기때문에 돌리는 사람을 보면 부러버 죽겠어요 자그마한 추억을 떠올리면서 스스로 행복을 찿는님이 자랑스럽습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