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푹쉬고 기쁜 마음으로 출근하여 컴퓨터를 열었더니 매일같이 출근하여 기쁨을 주던 회원님이 나에게 쪽지를 남겨두고 탈퇴했네요 갑자기 나타난 운영자에게 상처를 많이 입었나봐요 회원을 관리하는 운영자의 입장에서 등업에 좀더 신중을 기하시고 완장으로 인해 다른회원님들이 또다시 탈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우리 중년에 아름다운 미소 까페는 지기나 운영자가 주인이 아닌 우리 회원님 모두가 함께 이루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한주시작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1.30
답글마음이 아프시죠? 글로만 읽는 저도 마음이 아품니다. 어떤 마음으로 카페에 가입을 하셨던 마음에 휴식처(?)를 찾는 마음은 같으실건데, 그 카페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당연히 탈퇴를 결심하게 되는거죠. 그런데 히블내미님 받은 쪽지를 원인 제공자에게는 보여 드려야 함니다 그래야 제2, 제3의 탈퇴자를 막을수 있는거죠, 아마도 저도 조금은 그런 기분이거든요.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1.30
답글아마 앤구함 닉을 사용하시는 분으로 기억 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cafe에선 서로를 보듬어 주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같이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무슨 앤인 구하는데 인지 또 소개소인지.. 또 한분..정치적인 기사로 인하여 많은 스트레스 받았는데 상대편 입장에서 배려 했으면 합니다.. 마음에 안 들어도 우리가 선택 했으면 앞 날에 축하를 패자에겐 격려와 아량을 배풀면 좋겠다.. 탈퇴를 했나 보네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것 아닌데 자기가 무슨 전문가(실제로 전문가 일런지도 모르겠지만) 인냥 설쳐 대는것 우리들에게 스트레스 입니다. 좋은 지적 잘 참조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작성자고려51작성시간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