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날씨가 맘에 든다. 하기사 내맘에든다는 이야기는 춥지않다는 뜻도된다.긍정적으로 살아보려하니 맘이 훨신 편하고 좋다. 왕년에...라는 코메디프로가아닌 정말 왕년에는 지금의 생활 생각도 못하고 살았는데 울산에 내려와 5년여를 살았고 담배끊고 교회 착실히다니고 특히 새벽기도3년넘게 다니다보니 건강도 엄청 좋아젔다.긍정의 힘으로 순종하며.머리숙이고 살아가니 참좋다. 참좋다.! 가정의 천국화를 위하여. 더많이내려놓고,더많이수그리고,정말정말 사랑하며 살아야겠다...1월30일 울산동구에서행복한사람.. 작성자행복한울산작성시간13.01.30
답글스스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1.31
답글고은 글 그리고 행복한 글 넘~ 감사합니다. 그래요.. 마음을 비우면 비운만큼 행복하다고 하데요. 그런데 저는 그런 인격을 갖추지 못해서 항상 갈등하며 지납니다. 그냥 두리뭉실 하게 지나갈 일도 아니면 이게 아닌데..하지요. 이번 탈퇴한 울님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봅시다.. 앤구함.. 한두번 농담삼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날이면 날마다 앤구한다고 광고한다면 여기가 무슨 소개소입니까 아니면 보도방 입니까? 자신을 소개한다면 혹시라도.. 그런데 꼭 미친 인간처럼.. 상대방이 잘못 했다면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긍정적인 면에서 판단하고 해결책을 찾아야지..4대 강 보를 폭발해야 될까요? 작성자고려51작성시간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