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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는 배달이 많다.
가게가 있는 우리시의 숙박업소에는 다섯군데 식당의 연락처가 있는 에뉴판이 방마다 놓어져있다,,
그중에 한가지 우리가게에서 배달을한다
이일을 시작한지는 2년이 넘어가지만 성격상 옆이나 앞집에 눈인사정도로만 하고지나는정도이지 많이 사귀지는 못하는 편이다..
점차 숙박업소에서 주문전화가 점점 줄고있는게 이상해서 신경을 쓰고있던차에 한군데서 전화가왔다
다른데서 메뉴판을 바꿔주겠다는걸 자기네는 싫다고했다는것이었다....
작성자
물마루
작성시간
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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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자계왕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관리를 소홀히했어요
이번 기회에 반성많이 했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경종이라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물마루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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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결론은 숙박업소에 비치되어있는 메뉴판에서 물마루님네의 메뉴는 없어 졌다는 걸로 판단이 되는군요.
그럿타면 물마루님의 영업장 관리 소흘이라 할수 있겠어요, 숙박업소를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메뉴판 점검을 하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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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걱정은되겠지만 차츰낳아질거라는 희망잃지마시고
끗끗하게 버티세요
물마루님 홧팅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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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외국 경우도 보면 꼭 그렇게할 이유가 있을까?..하는
마음이들 정도의 경우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잘 견디어 오셨으니 힘내시고
잘 견디시면 좋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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