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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병원엘 좀 가 봐야겠습니다.
    몸 컨디션이 썩~ 좋은것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어제..끝말 이어가기 방에서 "루" 자에서 루비비똥 이야기를
    했는데 된장녀까지 표현되어 마음아팠습니다.
    지난번 앤구함이란 회원 때문에 마음아파
    그냥 넘기긴 했지만 왜 할 말이 없겠습니까?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원님께 부담을 드릴까
    두려움 때문인데..거기까지라 생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간의 실수는 한 눈 감아 주어라 우리는
    찬양받지 못한 숨겨진 영웅이기 때문이랍니다.
    오늘도 소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PS:제 직업은 쎄일즈 맨이 아니고 Engineer 입니다.
    발로뛰어 성과에 대한 월급이 아닙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02
  • 답글 경직이 아니고 무질서 weak point를 바로 잡는 과정입니다^^
    자유롭고 웃음이 넘치는 가운데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경직상태를 만드는 회원님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참고 있지만 절대 더는 안됩니다.
    활성화도 되고 재미가 넘쳐나는 cafe가 될 것입니다.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가 그렇게 만듭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4
  • 답글 카페가 활성화와 경직상태가 같이 오는것 같아요.
    활성화는 아주 바람직 하지만 경직상태는 좀 싫커든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2.04
  • 답글 그럼요 당연하게 벙게 해야지요..
    미친듯이 달려 갈려고요..
    우리 cafe를 위하여 수고하신 울 님들
    정말 뵙고 싶고 감사한 마음 전해야지요.
    애들 표현으로 당근 아닙니까..
    작성자 고려51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3
  • 답글 소원성취한 기분 날아갈것 같겠네요
    오시면 날잡아 벙개합시다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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