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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병원에 갔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병원 통로에서..환자(오가는 분들이 환자만은 아니겠지만)+의사 선생님까지
    막~피워대는데...아이고 마눌님 나좀 데리고 가라..
    그렇지만 난 의사 증명서가 필요해 참았습니다.

    통로에선(시골이라 해도) 왜 그렇게 가래는 뱉어 대는지..
    예전 우리 또한 같은 생활 패턴 가지고 살았음에도 몰랐든 부끄러움..

    세월흐른 지금 알았지만 우리도 같은 행동 했는데 뭐...
    세상을 내 눈으로 재단하지 말고 보편타당하게 재단해 주십시오.
    여기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엔 120% 협조 하겠습니다만 반대를 위한
    불평불만은 운영자로써 당당하게 응징하겠습니다.
    도와주시고 협조바랍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02
  • 답글 아니면 내가 님의 심장을 겨냥 합니다..
    난 운영자로써 자격 미달입니다 그러나 님 보다는 애정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책임 이라는게 있습니다.
    여기가 무슨 보도방입니까? 아니면 소개소입니까?
    글 올렸다면 앤 투정.. 그런 인간들 진상입니다.
    그것을 동조하고 고상한척 하는 회원님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거명하지 않습니다만 한번만 불평불만 하다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도 cafe를 위하여 한 일 없습니다만 댓글마저 인색한 사람들이
    운영자,계시판 지기,특별회원 입니까..
    난 열심히 하시는 회원님껜 가입시기와 관계없이 Incentive를 드리겠지만
    나태한 운영진은 보고만 있지 않을것 입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4
  • 답글 잘 참고 있습니다 ^^
    어느날 갑짜기 나타나 분위기를 경색되게 하는 운영자 아닙니다.
    참는것..여기까지 입니다.
    어떤 조직사회 또 어떤 모임에도 질서가 있어야 되고 서로가
    지켜야할 룰(ruke)이 있습니다.
    그 rule을 거부하겠다면 선택의 폭은 두가지 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뒤에서 수군거리지 말고 심장을 쏘세요...
    정말 서운한 점 있습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확 깨도록 해 주십시오.
    비겁하게 돌리지 말고...
    알고 있습니다.. 내 행동이 잘못 되었다면 지기님에게
    개인적으로 쪽 보내서 운영자 고려51 강퇴시키라고 하십시오.
    이유 조건없이 받아 드리겠습니다.
    반대의 경우라면 꼭 책임져야 합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4
  • 답글 그곳도 시간이 지나면 금연을 주장하고 금연 구역을 설정 하겠죠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2.04
  • 답글 금의환향 하시길^^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2.03
  • 답글 내가 내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아시면
    그런 충고는 아마 못 하실꺼요.
    그런데 솔찍하게 조금 느슨해 졌습니다.
    건강하게 귀국 하겠습니다.
    대글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3
  • 답글 건강하게 있다가 오세요
    마음은셀레여 일도 제대로 안하고 그람 안되는거 아시죠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요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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