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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몇일이면 마무리를 짖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실 현역 장관님과,
    새로운 정권의 출발을 위하여, 더구나 인수위원장님도 반쯤 결석인상태에서 노심초사 하시는 부 위원장님과의 설전은
    우리의 마음을 편치 않케 하는데 충분한 역활을 하신다
    더구나 또 무슨 재미난(?) 일이라도 생긴듯 여기저기 방송사에서, 앞다퉈 원인과 대책을 떠들어 대는건 더욱 볼상 사납다.
    선거전이 열을 올리면 조금은 과욕도 부리지만 선거가 끝나고 박근혜정부(자기네들이 정했음)가 들어서기 위해
    준비에 준비를 하는데 조금 잘못이 있다면 조용히 만나서 조정을 해 보심 얼마나 좋을까?
    그걸 언론에 터트리고 또 이족은 반박 성명을 내고 있으니 ---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2.07
  • 답글 목소리 큰사람은 목소리를내고요 적은사람은 그냥 글로 대신하고요
    나의일이 아니면 때로는 외면도 좀하고요 좋은일 아니면 전화도 가끔은 씹고요
    그렇게 살면 좋겠어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잖아요 나이먹는다고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2.08
  • 답글 예전 우리 선조님들께서 그렇게 행동하셨으니 그런것 아닐까요?
    남인,노론 소론, 심지어 상복 입는것 가지고 싸우셨든 우리 조상님들..
    우리대에선 없어지면 좋으련만..
    이제는 좋아도 싫어도 우리가 힘을 모아 도와 주어야 하는데
    그 조그만 권력 쥐겠다고..
    자기만 애국자인냥.. 참 한심합니다.
    높고 높으신 분들께선 왜 책임을 안 지시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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