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남 스타일 때문에 술을 좀 많이 마셨다^^ 내가 못하는게 세가지가 있는데..노래를,춤을,수영을 못합니다. 그런데 노래방가는 것은 디게 좋아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잘하면 두둑하게 줍니다. 악담,남자는 다 그래,동해의 꿈,조각입니다,백지영노래만 아주 좋아합니다. 말도 안 통하고 춤도 못추고 술이나 마시고 돌아와 아마 거의 3시 까지 졸면서 댔글 달고 잤는데 연락이 오길..빨리 준비하라고.. 겨우 작은 섬에서 큰 섬으로 다리는 통제되고 비행기는 기상 악화로 또 호텔에 앉아 있습니다. 잠오고 피곤하고..내가 뭐 죄졌나.. 하여튼 내아는 모든 분들..행복하시고 건강하시며 부자 되십시오.작성자고려51작성시간13.02.09
답글노래방에선 점수가 나오 잖아요, 그 점수를 잘 나오게 하는법 하나! 잘 않되는 소절은 생략 하시고, 박자를 놓친 소절도 생략 하시고, 잘 되는소절, 박자가 맏은 소절만 부르는 거죠 거기다 하나를 더한다면 좀 크게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그럼 점수는 잘 나오죠.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2.12
답글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돌아오실날 머지않았으니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노래방.. 구경만 하지마시고 조금씩 해보시면 점차 좋아지심니다요~~작성자물마루작성시간1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