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의 직원들과의 점심식사 무엇을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 고른 메뉴 비빕밥 ㅎㅎ 뜨끈한 돌솥비빕밤에 오색빗깔 야채와 곁들여 빨간고추장을 넣어서 먹는 비빕밥이 오늘따라 왜이리 맛있을까???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을 주며 한숟가락 한숟가락 입에 넣으며 맛을 음미해서 그럴까 ??? ㅎㅎ 사랑하는 마음으로 먹어서 그러겠죠 ??? 따뜻한 날씨마냥 마음도 따뜻하고 사랑하는 하루 만드심이 어떠런지??? 작성자도은작성시간13.02.13
답글돌솥비빕밥과 그냥 비비밥은 다르죠, 직원들과의 점심식사가 장,단점이 같이 있어요. 가능하심 단점을 보완하셔야 식사하시는 보람이 있죠.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2.14
답글우리 음식엔 정성 그리고 따뜻한 인심이 배여있어 그~맛을 더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큰 양푼에 상추 + 숙갔 그리고 참기름 몇방울 넣고 비벼먹든... 그 아름다운 추억을 찿아서.. 고은 대단히 감사합니다.작성자고려51작성시간13.02.14
답글비빔밥하면 전주라고 하던데 넘비싸서 그게 문제래요 좀 덜남기면 안되나... 전 회사다닐때도 외식을 많이 했는데 한번도 비빔밥을 시켜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아마도 잘비빌줄 몰라서 그냥 회피했나봐요 귀국하면 저도 음미하면서 한번 먹어볼께요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2.14
답글좋은 보약도 기분 나쁘게 먹으면 오히려 몸에 해롭다데요ㅡㅡ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