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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신분!
    이방에서 학교 이야기를 자주 써 놓으니 몇분은 제가 선생님 출신인줄 아시는것 같아요.
    전 선생님들 하고는 아주 거리가 먼 기술자 출신 자영업자 입니다.
    단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치루던 예비고사를 합격율을 높이기 위해서 일정 수준에서 제한을 하여
    예비고사조차 치뤄보지 못하고 대학 진학을 포기한 친구들이 마음이 아파, 언젠가는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을 이루기 위해서 내 직접 후배가 아니드래도, 내가 할수 있는 능력껏 참여를 하고 헌신 할 따름 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학교에 다닐때는 학부모들의 모임에 언제나 앞장을 서왔고, 그 아들이 대학을 졸업한 뒤로는
    내가졸업한 모교에 찾아가,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2.20
  • 답글 아~그렇게 훌륭하신 분께서 우리 cafe에서 활동하심을
    운영진 모두는 큰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 세상..내 자신부터 그렇게 살아 보겠다는 생각조차도
    못한게 부끄러운 마음을 고백합니다.
    모교나 학교를 위하여 일 한다는게 어렵고 또 애로사항이
    많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수고하심에 격려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수고하심을 기대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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