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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어젠 한 회원님이 빠른 등업을 요청해 왔습니다^^
    언제나 말 하지만 운영자로써 등업 인색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cafe에서 등업이 무슨 벼슬이라고 인색 하겠습니까?
    그런데 출첵방에 단 한줄 인사글 남기시는 분이 등업이라..
    무리하고 염치없는 부탁입니다.
    열심히 하시는 회원님은 자동으로 파격적인 등업해 드렸습니다.
    운영자 한분은 출첵방에 단 한줄 인사말 남기고 있는데
    자퇴하라 했는데 아직 이지만 강퇴시킬 예정입니다.
    큰 모자가 아니라 우리 cafe를 사랑하는 회원님이 주인이
    되셔야 하고 cafe를 이끌고 나가셔야 합니다.
    첯 페이지 댓글 또 게시글 참조 바랍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20
  • 답글 운영자 님의 고군분투 하시는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가정해서 말하면
    회원 백명중에 구십오명은 우리는 활동을 열시미 못하니 정회원으로 남겠다고 하면
    나머지 오명은 분명 운영자 분일터~그분 오명이서 활동해야 하는것 입니다...
    활동하는 사람만 남고 그치않는 사람은 강퇴한다고 가정하면
    과연 카페 인원은 몇명이나 남을지...일하는 사람도 있구 가끔 딜다보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데
    모든 회원을 활동하라고 강제하면 싫은사람은 나가라고 하는뜨스로 알고....ㅋ
    작성자 신신꼬 작성시간 13.02.24
  • 답글 어떤 조직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과 그냥 묻혀가는 회원님
    등 두 종류가 있습니다.
    등업이 되어 운영진이 되었다면 가능하면 최대한 협조하고
    도와 주심을 인색하면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 방 저방에 등업 시켜 주십시오..라는 글 올렸는데
    참~어이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대전 모임에서 걸러낼 회원들(동맹 cafe지기님 제외)
    그리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원님은 등업해 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21
  • 답글 카페에 가입을 한다는것은 좋은 인연을 맺고,
    그 인연을 유지 하여가기 위해서 인데
    그냥 눈팅만 하고쟈하는 분들도 가끔 계시더군요.
    운영자님들이 옥과 석을 구분하여 이끌어 주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2.21
  • 답글 제 개인 생각은 배푸는 사람이 행복하다..라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cafe에서 등업해 드리는게 뭐~ 벼슬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열심히 하시는데 용기와 격려를 드리는 마음에서 절대 인색하지 않했습니다.
    출첵방에 한두번 인사하고 가입한지 2일만에 등업을 원하니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긴 운영진이란 사람도 댓글은 고사하고 단 한줄 인사만 남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면 지기님께 사정을말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예의이고 책임감입니다.
    이런 운영진이 우리 cafe에 과연 필요합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20
  • 답글 제개인 생각은 사이버공간에서 등업을 쉽게 해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ㅎ
    별 한일도 없는데 후하게도요ㅡ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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