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추세인데 난 그래도 내지역 지방지를 구독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엔 신문을 읽기가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새정부 조각에 앞서서, 호남 그것도 전북출신 총리론을 내 세우다 실세 장관에 촛점을 맞춰 몇날 몇일을 기사화 해오더니 국무위원에 진영 장관만 인선이 되었다고 전북 푸대접을 외쳐대다 국책사업 발표에 앞서선 새만금 사업이 국책사업임에도 지역사업으로 간주 했다고 아우성이니, 우리는 어떻케 해야하나요? 전북의 인구가 3,7% 정도이니 18명의 국무위원에 1명 배정에 감사 해야하고 우리지역의 소망산업이지만, 전국 공통사업만 국책사업으로 책정한걸 어쩌란 말인가?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2.21
답글새 정부가 조각할 때 마다 언제나 거론되는 지역안배..라는 말.. 이제는 이번을 끝으로 끝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그 바램 뒤에는 새로 임명되는 각료 또 고위 공직자들이 지역 보다는 나라를 위하여 진정으로 일해주면 하는 바랩입니다. 이 조그만 나라에서 동서로 갈려 내가 옳다 네가 옳다.. 이제는 진정 끝낼수 없는것인지... 출신 보다는 나라를 위한 공직자를 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성자고려51작성시간13.02.21
답글전 정치에 대해 잘몰라요 하지만 올바른 인선으로 좋은정치를 펼쳐주길 원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모두가 행복한나라 조국을 떠나고싶은 마음이 아니라 조국에 남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그런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