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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저녁을 마무리할때면 미소와 콧노래가 멈춰지지가 않는다
    쉰다고 해봐야 뾰족한수도 없으면서 쉰다는 그자체가 너무 즐거운것같다
    주변을 둘러보고 둘러봐도 자영업을 하면서 직원들끼리 운영하라고하고
    배짱좋게 쉬는사람은 우리밖에 없는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하고
    걱정스러워하지만 집사람과나는 까먹고 잘도논다 장사 하루이틀 할것도 아닌데
    몸도마음도 쉬어가는게 난 좋다고 생각한다 24시간 문여는 레스토랑도 많아
    주인들과 어쩌다 모이면 짧게는 수년 길게는 10년도 넘게 쉬어본적이 없다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난 쉬면서갈레~~`누가뭐래도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3.04
  • 답글 움추렸다 뻣는 주먹이 더욱쎄고
    움추렸다 도약을 하면 더욱 멀리 뛸수 있다는걸 너무나 잘 아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3.05
  • 답글 현명한 삶을 즐기 시는군요!
    늘ㅡㅡ행복 하세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3.04
  • 답글 히블내미님은 참 지혜로운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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