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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점심은 제법 품위있는 한정식집에서 했습니다. 음식도 다양하게 양도 많이 나와서 마치 부페식당에 온것 같았답니다. 함께 식사하던 분이 이런 지적을 했습니다.요즘 식당의 종업원은 거의 중국 조선족이라면서 옷, 식품, 가구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 중국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이젠 한국 사람들은 힘든 일 안하려고 한다구요. 과연 그럴까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3.06
  • 답글 여기도 미국인들은 힘든일을 하지않고 전부 멕시코인들을 시키지요
    일부 미국사람들은 빵값만 있으면 일을 나오지않아 직원으로 채용하기를 거부한답니다
    그러면서도 멕시코인들 때문에 자신들의 일자리를 뺐긴다고 생각하니 환장할 일이 아닙니까
    게으르면 조선족밑에서 일하는날이 멕시코인 밑에서 일하는 미국인이 분명 생기게 될겁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3.07
  • 답글 조선족이 우리가 제일 가깝지요.
    그리고 그네들은 부지런하고 궂은일을 싫타지 않아요.
    또 근로기준법을 운운 하지도 않코요, 자꾸만 그들에게 빼았기는 영역이 많아지죠.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3.07
  • 답글 어디든 구석 구석 ..조선족이나 외국인들이 너무 속속들이 들어있다는것을 느낍니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그들의 천국이 되질않을까 심히 걱정이됩니다..
    작성자 물마루 작성시간 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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