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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한 일!
    어제는 ㅈ군에 갔었다.
    얼마전 후배가 부군수로 취임을 했고
    몇일전 친구가 중학교 교장으로 취임을 했기에
    평소 잘아는 군의원과 기자 몇명을 불러내 점심을 약속했다.
    아내가 잘 알고 몇년째 모임을 한다는 교육장도 초청 대상이었으나
    점심에 선약이 있어 잠깐 차한잔 하러 청에 들렸다.
    어제 미리 전화로 약속을 하고 갔는데 선 손님이 있다기에
    아내만 남겨두고 관리과장을 만나 차한잔 하고 가보니 그때도 대기 상태다
    부속실 아가씨에게 손님이 오셨다고 고했냐니 그때사 고하며 결재중이니 5분만 기다리란다
    10분을 더 기다려도 긑이나지 않키에 성질이 급한 난 드디어 폭팔을 했다.
    미리 전화 약속을 하고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3.14
  • 답글 울,동기들은그래도 정년퇴직했는데
    지금그사람들
    정년퇴직하고ㅡ몇백대일로공무원된사람들이
    높은사람되면
    울나라선진국됩니다,
    그때까진어쩔수가없심더,,,,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3.20
  • 답글 봄탓인가
    울님짜증나는일만생기니 그래도 웃으면서넘기면 건강에 좋다고하닌까
    속상해도 웃어요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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