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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여건도 안되고 씨제이 하시는분들도 생활이 있기에 방송도 못하고 여기에오면 노래라도 들어
    기분이 업되길바라며 음악을 걸어놓았다
    나는스위스를할줄몰라 어느카페지기가 만들어주셔서 감사히잘쓰고 있었는데
    말없이 내려버렸다
    인간성이 보이고 참 그래서 말없이 당하고말았다
    사이버일수록 더 조심스러워야하는데 안보인다고 여자라고 참으로 기가막힌다
    그지기는 카페를 팔아먹을 생각이다
    즉 회원을 팔다는말이다 회원 한명당얼마
    기가막히는노릇이다
    카페팔고사는것은 위법이다
    그런줄알면서 그런행위를한다고
    이만명넘은카페인데 우리카페가 적다고 얍보기도한다
    그래도 난스스로 위안을삼는다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13.03.23
  • 답글 교회도 팔고 사는데---
    이루워 놓코 권리금 받고 파는것이
    어제 오늘만의 이야기는 아니죠.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3.25
  • 답글 이런일도 있나요~~
    하긴 요즘 지기나 운영자들 바른소리 하는 회원은 강퇴 되는대도 있다는대 ~~
    여기는 안그러겠지요 ㅎㅎㅎㅎ
    작성자 고양 작성시간 13.03.24
  • 답글 말없이 뒤통수 맞는 그 기분이야 말로
    어이없고 기분 더럽죠..
    크게 한번 웃어주고 털어버리세요.
    작성자 물마루 작성시간 13.03.23
  • 답글 우리 미소님 많이 열받았겠어요
    팔아 먹으려다 보니 주변 정리가 필요했나봅니다
    제발 가족만은 팔아먹지 않길 우리 모두가 기도해야 되겠어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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