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서울에서 가까운 산수유꽃을 보려고 컴에서 이리저리 찾았다
몽촌토성이 나왔다 지난번엔 무심코지나서 못봤는데
가벼운 차림으로다녀올련다 왜 그래도 설램은 무얼까?
이것이 봄인가한다 즐거운맘으로 출발!!!!!!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3.03.30 -
답글 서울에 살때 봄이면 매주 야외로 다녔어요
주변에 아름다운곳이 많아 참 좋았었는데 여긴 정말 없네요
모든게 생긴데로라.....즐거운 봄 되시길 바래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4.01 -
답글 겨울이 추워서 삼월에도 꽃샘 추위가 맹위를 떨쳐서 개화기가 좀 늦어지나 했는데
예상외로 개화기가 일주일 정도 당겨져, 여기저기에서 꽃들이 손짖을 해대니---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