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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를 살아가면서 아니 평생을 살아오면서
    변하지 않는 모습 하나는
    나 자신에 대해선 놀라우리 만큼
    관대하고 남들에 대해선
    무서우리 만큼 모질어진 내 성깔인 것 같다.
    그러니 이러구 살지
    이젠 그러지 말자...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4.02
  • 답글 깨닫고 뉘우치면 된거 아닐까요... 작성자 물마루 작성시간 13.04.05
  • 답글 저하고 반대이네요 전 자신한테 벌을 줍니다 예를들어 30분 늦게 일어나면
    한달동안 30분 일찍 일어납니다 전 살면서 제 자신한테 벌을 참 많이 주면서 살았지만
    남들에게는 왜 그렇게 관대했는지.....
    그렇게 살다보니 집사람은 욕먹고 나는 인사듣고 이게 바로 바보가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4.03
  • 답글 우리 모두가 두개의 자를 가지고 살아가죠.
    쉬운예로 내가하면 로멘스, 타인이 하면 불륜이라 매도하는
    인생을 가늠 하는데 두개의 자를 가지고 살지만
    그 두개의 자가 어떻케 일치를 시키냐가 인생의 관건이 아니 겠어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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