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보답!
    얼마전 후배가 연락을 준다
    잘 알고 본인과는 거래가 있는 0시의 사립고등학교에서 냉난방기 30대 구입 예산이 섰다고,
    다음날 후배와 같이 후배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학교에 찾아가 시담을 멋지게 맞쳤다.
    고마움을 표하고 싶어도 선배님이라 그냥 돕고 싶었다고만 하고 만다,
    어찌할 방법이 없어 고심 하던차에 나도 다른 후배가 필요로 하기에
    0군에 인맥이 없어 어려움이 있다는 후배와 같이 찾아가 여기저기
    들쑤셔서 일을 원만히 해결하여주니 마음이 흐뭇하다
    돌아오면서 이렇케라도 마음에 짐을 덜게되어
    내가 더 고맙다고 말하니 좋은 인생을 배운것 같다고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흐뭇한 마음으로 지낼수 있어 좋타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4.04
  • 답글 성공한 인생이시네요.. 작성자 물마루 작성시간 13.04.05
  • 답글 형님 먼저 아우 먼저네요. 사업 번창하세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4.04
  • 답글 사람사는 냄새가 솔솔나서 넘 좋습니다
    항상좋은관계 오래도록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4.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