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딸래미 이상한회사다녀왔어요 걱정이 되여 건물 과 주소를 폰에 입력해놓고 기다리고있는데 면접끝내고 열락이와 방가웠어요 작은 개인회사이고요 오너는 참좋은분 같아보였다고하네요 대전이면 생각해볼만한회사인데 서울이라 거절하고왔데요 안다닐거라 생각하고 페이애기가 나와 연 3000천을 말했던이 자기네 회사는 연 1600이라하더래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왈페이조정해서 같으일하자고하더래요 거절했다고하네요 그회사는 일본에 옷이나 악세살이 수출하는회사인데 통역할사람겸 비서를 원했나봐요 일본도자주가야한다는조건이고 자연스럽게 거절하고 무사이 집도착했어요작성자미소작성시간13.04.07
답글대기업이라야 연봉 삼천 이상이고 우리나라의 80% 정도의 중소기업은 이천 미만이거든요 그래서 좋은대학 나와서 대기업에 취직을 원하고요, 입사 시험을 치루지 않는 회사는 삼천 이상이 별로 없죠. 국가에서 권장하는 고졸 대기업 입사자는 별도의 국책이죠.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4.08
답글그랬군요! 궁금 했었는데ㅡㅡ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4.07
답글다행이네요.. 딸가진 부모 한시도 맘을 놓을수가 없어 항상 맘조리고 사는거 알려나 몰라~~~작성자물마루작성시간13.04.07
답글고급인력을 원하면서 연금은 넘 적게 측정했네요 아름다운 비서와 같이 해외 출장다니는 꿈은 깨어드리고 왔어야 되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직장을 잡으면 옮기는것도 쉬운게 아니니깐 시간을 두고 천천히 결정을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