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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댕백반!
    친구가 오댕백반을 맞있게 하는 집이 있다기에,
    친구와 함께 그 집을 찾아갔다
    차를 놓코 걸어가면서 재수생일때
    서울 무교동 골목에서
    오댕백반을 처음 먹어 보았는데
    그 집이 엄청 맛이 있었고
    수요일 마다는 오곡밥을 주더란
    이야기를 하면서 그 집에서 오댕백반을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밥을 주지 않는거다
    바뻐서 그런가보다, 아님 잊었나 하면서 주인을 부르려다
    가만히 생각하니 작은 초밥 달랑 두개가 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다.
    아하 이래서 한옥마을이 비싸다고 관광객들의
    불평이 자자 한것이구나,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다.
    아침을 먹지 않는 난 점심을 잘 먹는데---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4.12
  • 답글 처음 오픈 광고가 보이는 음식집은 호기심에서 더 가게 되지요 일전에 추어탕 신규 오픈집이 보여서 딸내미랑 갔더니 메뉴에 있는 츄어만두를 추가로 시켰는데 엉뚱한걸로 대체해서 나오되요 이래도 되느냐고 따졌더니 다음에 잘해 준다면서 직원 핑계를 ㅠㅠ 속으로 두번다시 올 일도 없다면서 그뒤로 안가요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4.12
  • 답글 우리 손님들은 제게 이런말을 합니다
    맛있어서 좋고 내일 또먹을수 있어서 더욱좋고 라고요
    스테이크외 다른 음식들은 온스와 마리수가 정해져 있지만 기타 야채와 뽁은밥은 많이줍니다
    남은음식 투고박스에 담아가 내일 점심을 해결한다네요 레스토랑을 운용하면서 쌀과 야채값에
    민감하면 손님들이 먼저알거든요 덜남기고 후하면 좋은인상으로 남을건데 아쉽네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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