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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빵야끼에 수시전문점인 레스토랑에 김밥을 팔러왔어요
    하지만 그곳에 가장큰 고객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은 다알지요
    바로 우리 레스토랑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아프리카 우물파주기 위해
    여 선교회에서 바자회를 하는 모양입니다
    가끔씩 여러가지 목적으로 인하여 음식을 만들어 팔기도 한답니다
    에스키모 인들에게 냉장고를 팔듯 수시를 파는 우리 레스토랑에 김밥을 팔고 갔으니
    정말 웃기지요 직원들이 먹게 많이 팔아줬어요 그것도 웃돈을 배로 얻어서요
    근데 얼마나 알차게 샀는지 한줄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오늘도 또 좋은일 했으니 저녁장사는 아마도 손님 다 받아 내지도 못할거예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4.14
  • 답글 불우이웃을 돋는다는 미명(?)으로 치루는 바자회등의 행사는
    고객은 왕이 아니라 봉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강매를 서슴치 않치요
    그리고 그 수익금으로 경비를 제하는데, 그 경비가 만만치 않터라고요
    봉사 하시는 김에 원가는 제 해야 하지만
    판매 경비는 자부담으로 하심 않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하지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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