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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일어나는 총사고 하루도 뉴스에서 총사고 없이
넘어가는날이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보스톤
마라톤결승점에서 두건의 테러 폭탄이 터져 두명이 죽고 백수십명이
부상을 당하는 큰사고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사실 7년전쯤 어머님 아파트 침실을 향해 새벽세시경 7발의 권총이 발사 되었는데
엉덩이 밑에 쳐진 신경이 없는살에 한발이 관통하는외에는 상처가 없었어요
총알이 세탁기에 박히고 욕조에 박히고 침대에 세발이 관통했지만 그시간
어머님은 새벽기도 하실려고 일어나 화장대앞에 머리를 만지고 계셨데요
엄마께서는 내기도가 부족해 하나님의 방패가 상채만 가려 주었구나 했어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