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참 이상하지요 의사가 그러는데 어머님 등뒤에 세발의 총알을 맞았는데 뚫지 못하고 회전만 하다가 튕겼답니다 정말 등뒤에는 자국이 선명하고 멍투성이 였으니까요 어머님께서는 전기다마가 터지는줄 알았지 앰블란스가 오기전에는 몰랐답니다 병원에 하루계시다가 퇴원하여 저희집에 3주 계시는동안 아파트도 다른곳으로 옮기고 새벽기도도 더욱 열심히 하셔서 하체에도 하나님의 방패가 이젠 막아 주실거라면서 정말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하고 계신답니다 범인은 약을 먹은 흑인두명으로 밝혀져 잡혔지만 교회 가시기위해 옷장문을 여니 옷들이 총알에 전부 구멍이 나있어 새옷을 많이 구입했어요 오늘도 갓땡큐 합니다 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4.16
답글하나님의 은총이 이제는 온몸을 방패로 막아 주시겠다는 믿음이 최고죠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