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입주 만10년이 지났어요 입주 3년째에 아들방 온수가 새어서 업체에 실랑이 해서 공사를 했어요 그런데 작년 이맘때 아들방에서 온수가 새어서 기술자를 불러 공사를 또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방쪽에 온수가 터져 수리를 했어요 하지만 올해 또 아들방 입구에서 물자국이 보여 경로를 실험중에 있어요 전문가 말로는 호수같은 파이프는 지금은 단종 되었고 오래 살려면 집전체를 동파이프로 교체해야 안전할것 같다던데 영 신경이 쓰여요! 일단 그부분만 또 수리를 해야할지 난감 합니다 그래도 이름있는 아파트가 10년만에 이러니 참 한심 합니다 좋은 경험 있으신분 댓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4.17
답글답변에 감사드립니다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4.19
답글자계왕민님은 추천해 드리고 싶었는데 잘되었네요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4.19
답글동파이프의 단점을 보완하여 엑셀관이 개발이 되었는데 단가에만 치중을 하다보니 내구연한에 문제가 생겼죠. 평소에 온수 온도를 너무 높이거나, 외출이 잦다보면 고형화 현상이 좀 일찍 일어나죠 신축성이 없어 졌다는 거죠 그 난방관은 이제 단종이 되었고 새로운 관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으니 주변 보일러 가게와 상의를 하세요. 동파이프가 좋타고 하지만 고가이고 하자시 간단한 수리가 어려워요, 그리고 파이프에 물때가 심하죠. 조언이 필요하심 쪽지를 보내세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답변을 줄 마음은 있어요 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