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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판다
    언제 어디서나 영업에 대한 교육을 할때는
    영업은 내가 담당하는 상품을 판매하기전에
    나를 고객에게 파는 것이라고 주장을 하지요
    잘못 생각하면 성매매촌을 연상하기도 하지만
    난 그것과 전혀 무관하지는 않타고 역설을 하죠
    고객에게 내가 잘 보이고 내가 신뢰를 받아야
    내가 판매하고져 하는 상품을 팔 수 있는거라고,
    고객이 나에대한 인간적인 신뢰가 있고난 뒤에야
    내가 취급하는 상품에 브랜드와 관게없이 구매를 한다.
    수많은 공사를 수주하고, 수많은 상품을 판매하기전에
    그 고객이 나를 먼저 구매하였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나에게 믿음이 생겨야 나를 도와주게 된다는걸 알아야 한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4.19
  • 답글 자계왕민님의 지혜와 철학에 깊이 공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4.19
  • 답글 저도 한때 금융영업을 오래했어요
    그래서 자계왕민님의 말씀에 100퍼센트 공감을 합니다
    상품이 아무리 좋아도 영업하는 사람에대한 신뢰가 없으면
    예금도 직접가서 청약하지 나에게 주지않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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