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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에서 만나 등산과 캠핑이 취미인 그들 나하고 딱 맞는 취미라 대화도 잘통하고
주량이있어 나와 주거니 받거니도 딱이고 집사람 말로는 딱 우리식구라고 했어요
모두들 떠나고 우리 둘만 남으니 집사람이 시무룩하여 5월5일이 제 생일이고보니
집사람과 캠핑카 여행이나 떠나자고 제의하고 또 일주일을 휴가했어요
5박6일동안 3개주를 캠핑카로 여행하면서 잠시지만 이웃도 만들고 주변을 구경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가진것 같아요
레스토랑을 2주동안 비웟지만 나와함께 경력이 비슷한 메니져와 직원들이
잘운영해줘서 아무런 걱정없이 여행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출근하니 직원들이 케익과함께 노래를 불러 줬어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5.08 -
답글 직원들의 환영하는 모습을 그려보니
히블내미님의 경영이 머리에 그려짐니다
언제나 멋지고 행복 하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