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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조금시간이남네요,
    저는올해63세이며,
    고향은경주입니다,
    경주에서중학교를졸업하고,부산으로지금까지살고있슴다,
    공부에한이많아,
    부산에서,검정고시후
    대학을야간으로졸업하고,
    부산검정고시동문회에서,부회장,산행대장을역임하고
    지금은 회원으로 참석하고있음다,
    지난대구팔공산에서 모임도 전국검정고시동문모임을대구동문이주관해서
    한모임이였음다,
    아들만둘임다,큰아들은직업군인이고(특전사정보처)
    작은아들은k,t에근무하며,32살,30살임다,
    나는조그만 제조업을하는데,
    요세는좀어려우네요,(선박엔진부품)
    그래도열심히등산도하고,
    때론낚시도하고,
    재미있게살아가고있슴니다,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5.11
  • 답글 결혼 하신지 33년이라셔서 짐작은 했지만
    전 62세이고 아주 옛날에 부산 토성국민학교를 잠시 다닌적있는
    오리지날 전북 토박이 입니다 반가워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5.13
  • 답글 여기서 만나니 뭔가새로운맛이라할까요
    방가워요
    요기서 오래오래이야기보따리 풀어놓아보세요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13.05.11
  • 답글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좋은 시간되세요
    작성자 물마루 작성시간 13.05.11
  • 답글 황성옛터님을 요기서 만나니 기분이 넘 좋습니다
    제가 존경할 분이 또 한분 생긴것 같아요
    열심히 살아 오신분들의 발자취를 보면서 저도 그 발자욱을 따라 한걸음씩 나아갈겁니다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겟습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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