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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블내미님 멀리서 카페지키시느라 수고가많어요
    흔적이 없으면 소식도궁금하고
    가까이있어야 우찌할낀데
    몸은 멀리있어도 마음은늘 가까이있다는거 아시쥬
    우리님수고에 감사드림니다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13.05.12
  • 답글 그러네요
    반짝 다녀가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항상 변함없으시고 바쁘신 중에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고 존경합니다
    작성자 물마루 작성시간 13.05.12
  • 답글 감사합니다 미소님
    난 그냥둬도 잘노니깐 괜찮아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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