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치루는 마덜스데이 행사 시작전 부터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오늘 하루 천여명의 손님을 받아내야 되는데 앞에서 호스트하는 집사람이 걱정이 되네요 감기 몸살이 아직 덜 낳았는데 하지만 깡단이 있어 잘해주리라 믿어요 해마다 손님수가 비슷하다보니 평소에 쓰지않는 접시까지 모두가 동원되는 오늘입니다 직원들은 아침도 먹지 못하고 신선한 소스를 만든다고 저마다 분주하게 움직이고 나또한 까페에 흔적남기기에 바쁜 시간입니다 머든지 열심히 한다는것 다른일에도 적용되어 오늘하루를 기쁨으로 열어갑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5.12
답글사람 사는게 다 같죠 거기의 어버이날도 축제의 날이겠죠 사모님 병원에서 링거라도 한병 맞으셨음---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