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이기도 하고 황금연휴라서 짙은 녹음이있는 그늘에는 곳곳에 인산인해ㅡㅡ저희도 엄마뻘 되는 시누이 부부와 동참 ㅡㅡ요즘은 어디를 외출하면 아들이 꼭 용돈을 주네요 간다고 말하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요 김밥과 먹거리를 많이 챙겨 돈쓸일이 없었어요 그래서 70%를 시누이님께 드렸어요 나중에 장가가면 어떻게 변할련지 그래도 빨리 좋은 짝 만났으면 좋겠어요!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5.17이미지 확대
답글생면부지ㅡㅡㅡㅎ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5.20
답글평소의 가정교육이 튼튼하면 변하지 않는 답니다. 시누이를 챙기는 어머님 밑에서 자란 아드님이기에 아마도 평생 변치않코 잘 하실 겁니다.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