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말타면 견마 잡히고 싶다고 동업(?)이라는걸 하면 그 끝이 삔하죠. 사촌이 논사면 배 아프다고 무엇이 잘 되면 내가 애써서 잘된다는 생각에 나에대한 지분에 불만을 갖게되죠 그래서 그 불만이 배신을 낳는거고요. 좋은 체험이라 생각 하시며 잊으세요.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5.20
답글홍초님과 청강님은 미소님과 오랜 지기로써 옆에서 서로 도우며 까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쩌다가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지는 모르나 참 딱하고 애석하네요 하지만 심증은가는데 할말이 없네요 공인은 사적인면을 감출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요 등잔밑에도 불을 하나 더 밝히세요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