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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인터넷 기사에 애플의 팀쿡과 30분~1시간 커피 한 잔 마시는 경매 낙찰가가 소개됐어요. 낙찰가는 6억 8천만원, 워런 버핏과 점심식사 경매 낙찰가는 38억 6천만원 이랍니다. 별나라 얘기가 따로 없단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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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냥 웃고 말지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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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 잠시만 같이 하여도
낙찰가보다 더 많은 이익이 창출되는 믿지는 장사는 아닌가 봅니다
나는 좋은 안주에 술상 차려놓고 불러도 바쁘다면서 빠지는 사람도 있는데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