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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삶!
    몇일만에 카페에 들어오니 마음이 심난하다.
    누가 우리 미소님의 마음을 저헣케 흔들어 놓았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런일 저런일을 겪고 살아가지만
    가장 견디어 내기 어려운게 배신인데---
    어떤이유로 어떠한 사정으로 생겨난 배신인줄은 모르지만,
    연못가의 개구리를 향해서 돌을 던지는 아이들은 장난이지만
    그 돌을 피하는 개구리들은 생명을 좌우하는 돌팔매 질이라는걸
    아이들은 모르고 돌을 던지지만
    우리에게 던져지는 배신이라는 돌맹이는 우리의 마음을 얼만큼
    산산조각을 내는줄 배신을 때리는 자들도 알기는 할건데---
    바뻐지세요, 사람에게 당하는 슬픔은 바뻐지는게 약이더군요.
    일부러라도 바뻐지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5.20
  • 답글 자계왕민님의 지혜처방전 저도 잘 쓸꼐요 감사^^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5.20
  • 답글 어떤일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해로 빚어진거라면 서로 이해하며 풀었으면 합니다.
    물론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니 그러겠지만~~~~~~~
    작성자 조용한 남자 작성시간 13.05.20
  • 답글 몇일 빠지셨는데 이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요
    특히 완장찬 사람들이 삐걱되니 우리 회원님들은 어떤 미소를
    지을까 싶네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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