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약을 하기로 했는데 무슨 꿍꿍인지 중계사에서 먼저 가계약을 한사람이 있었다네요 그래서 보류 되었어요 딸내미한테 그곳은 너와 인연이 아니다고 천천히 생각해 보기로 했어요 딴곳에 운떼가 맞는데가 있을 거라고ㅡㅡ이래저래 신경 썼더니 피곤 하네요 ~~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5.24
답글상거래로 생각하면 가계약이 되어있음을 알려줘야할 의무를 소흘히한 중계사의 잘못(?) 이지요. 그리고 그 가계약이 유효한 상황으로 되었으면 전화로라도 알려줘야 하는데--- 아마도 그곳이 적지가 아닌가 봐요, 하느님이 더 좋은곳으로 인도하여 주실려나 봅니다. 속 상해 하지 마시고 더욱 더 좋은곳을 찾아 보세요.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5.27
답글오래전에 얘기지만요 제가 한상가 건물 전체를 거래트기 위해서 건물앞에 쪼그리고 앉아 밤을세워 유동 인구 조사를 한적이 있어요 그러다 보면 얼만큼의 돈이 움직인다는 것도 알수가 잇거든요 첨에 계약하기로 했던곳이 무조건은 아니고 어떤 이유가 있었을 터인데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다시 조금의 여유시간을 갖고 선택하심이 좋을듯하네요 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