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울에서 총동창 모임에 참가해서 많은 선ㅡ후배들이 함께모여 곳곳에 회사 견학 브리핑 대선배님께 과분한 대접을 받고 왔어요 곳곳에 후배들에 대한 배려가 보였고 그날의 모든 경비를 일체 부담 하셨고 마지막 선물까지 나누어 주시더군요 팔순을 바라보는 연세에 대학원에 다니며 섹스폰을 취미 생활로 문단에 등단 글까지 쓰시며 빈틈없는 삶으로 노후를 알차고 건강하게 즐기시는 모습이 우러러 보이며 존경 스러웠습니다 ㅡㅡ대한민국 KTX 운전석이 움직여요 선배님이 운영하는 회사의 기술과 긴세월의 노력으로~~~~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5.26
답글받들고 모셔야 하는데, 오히려 대접을 받고 왔군요!작성자조용한 남자작성시간13.05.28
답글존경 스러운 선배님 이시군요 그런 선배님을 많은 후배가 본 받아야 하는데---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5.28
답글훌륭하신 선배님을 두셨네요 선배님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배운것을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사랑많은 만남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5.27
답글참으로멋진선배님이계시네요! 나도 울후배들에게 그렇게보이도록해야되는데,,,,,, 전혀아닌것같아,,,,, 늘 건강,행복하시고, 오래도록만날수있기를빌게요!!작성자황성옛터작성시간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