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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면 필요한 학교가 초청을 하게되고
    초청을 받으면 거기에 응해서 봉사(?)를
    하면 되는제도이다.
    물론 무보수 봉사인데 단순 노력봉사가 아니고
    내가 가진 재능을 남에게 나누어주는 봉사라고
    생각하면 정답이다.
    해당학교는 무료지만 교육청에서 기름값 명목으로
    삼만원을 지급해주니 조금 멀어도 기름값은 들지 않는다.
    단 초등과와 중등과에 등록을 해야하는데 그건 좀 번거롭지만---
    새로운걸 알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에
    국악보급을 위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시고 참여 하시고
    거기에 문제(?)가 있음 나에게 연락을 하시라고 안내해 준다
    61세인 내 와이프도
    효와 예절, 그리고 영재교육법까지 등록되어 있다고 ---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5.30
  • 답글 재능기부 정말 멋진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나이들어서 섞히는것 보다 봉사하면서 나누어 주는것
    정말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지금부터라도 무엇인가를 생각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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