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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말이 직원이지 가족같아요 거의가 내가 요리사일때부터 함께하던 직원들이라
말이 필요없어요 그모두가 복이라 생각해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03

답글 어떤 식당에선 퇴근시간이 되었다고 자리 좀 비워 달라는 이야길 서슴없이 하는데,
마감 1분전에 들어온 손님도 반기는 그 식당은 그동안의 히블내미님의 공이 겠지요?
부러워요 직원들을 그렇케 까지 교육을 시키시기 위해선 얼마만한 노력이 필요 했겠어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6.03

답글 손님과의 약속을 위해서 문닫기 1분 전에 온 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니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신뢰가 히블내미님께 느껴지네요. 사업 엄청 번창하시길 소원해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6.01

답글 지금은 잠잘시간이죠
최선을 다하시는모습
배워갑니다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1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