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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평소에 쪽 팔리지 않토록 처신하고 살아가지.
명문(?)중을 졸업하고 신설 고교에 1회로 졸업을한뒤
그 모교가 부끄럽다며 명문중 동창회는 참석을 하면서
우리 고등학교는 졸업을 부정하던 친구의 삶이 불쌍하다.
중학교부터 같이 운동을 하고 등 맞대고 싸움도 해대던 친구인데---
그동안 수없이 대화를 하고 어려움이 있어 부탁하면 언제나 해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해왔기에 이번도 무리한 부탁을 해오지만---
또 이번까지만 하는 생각을 하며 부탁을 해결해 주려고 노력을 다짐한다.
제 스스로 해결할 수 없으면 처음부터 부탁을 받지말지,
제 사업에 연관된 공무원이라 제 생색은 내고 싶었겠지, 불쌍한 친구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6.03 -
답글 친구분이 많이 안타깝네요
도와드려야 겠어요 자계왕민님의 힘을 자신의 힘으로알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어째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