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친구! 친구의 부탁문제로 ㅇㅇ호텔에 찾아가 용건을 꺼낸다. 보고싶은 친구인데 같이 오지 그랬냐고 하면서, 우리 호텔에선 금액을 활인하기는 어렵다고 대답한다. 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한다 친구의 부탁이니, 친구의 생색을 내 주기위해서 편법이라도 사용해라, 유난히 친절함은 말할것도 없고 써비스로 추가를 해주라 계약하지 않은 품목을 추가해 준다든지, 아님 객실을 무료로 제공해 주던지--- 그리고 중요한것은 혼주를 만나서 ㅇㅇㅇ의 부탁때문에 특별 써비스라고--- 돌아오는 길에 부탁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너도 같이 갔음 더욱 좋앗을껏 같다며 네 부탁은 제대로 될것이니 사업에 더욱 힘쓰라고 해준다. 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6.04
답글힘들게 사는 분들에게 기댈 어깨가 되어 주시는 자계왕민님의 배려에 많은 분들이 고마워 할거예요.작성자낙서작성시간1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