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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내미 오픈 하느라 바쁘네요ㅡㅡㅎ 저희 친정집에 결혼안한 남동생 한명이 있는데 오늘 56세 오빠가 아파트 한채 사줬다네요 20대에 집안에 가장이된 아버지같은 오빠지요 지금 창원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 오빠가 고맙고 자랑 스러워요 사정상 늦은밤 다녀 갑니다 댓글 못달아 죄송하고 축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회원님 모두 고운밤 되세요 ^^ 기분좋은 밤에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6.06
  • 답글 장남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3.06.21
  • 답글 장남은 타고 나는것 같아요.
    부모님 몫까지 맡아서 하시니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6.10
  • 답글 형제 간이라 해도 돈 때문에 원수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장미님 형제애가 참 많이 부럽네요. 무척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따님의 개업을 축하드리며 하루 매상이 억대에 이르길 바래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6.06
  • 답글 개업떡좀주소!!
    창원이믄바로옆이네,,,,,
    나도창원에자주가는데,,,,
    암튼추카함다,,,추카추카추카!!!!!!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6.06
  • 답글 부모도 하기힘든 일을 오빠께서 하셨네요
    물론 엄마같은 올케님의 마음도 넘 훌륭하시구요
    행복하게 일구어가는 가족들의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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