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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일생을 사는동안 여러 경조사나 행사가 있지요 얼굴도 성격도 다르지만 많은 지인들중에 그사람의 진실성을 알려면 큰일을 겪어보면 속마음이 보이데요 내마음 같지가 않아서 서운함을 주는 사람 그어떤것으로도 표현할수 없이 감동을 주는사람 등등 제주변 사람들에게 서운한 행동은 하지 않았는지 딸내미 개업식때 제사신을 뒤돌아 보게 되더군요! 장미한송이 뒤늦게 서서히 철이들어 가나봐요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6.11
  • 답글 많은 분들의 축복이 함께한 개업식이었다니 보기가 참 좋아요. 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바래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6.12
  • 답글 도리를 다하고 산다는거 정말 쉽지가 않아요
    편한 마음으로 초대를해도 그게 자랑으로 보일수도 있고
    갈수록 좋은일도 함께 나눈다는거 한번더 생각하게 되네요
    따님의 개업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6.12
  • 답글 꼭 맞는것은 아니지만
    애경사시에 찾아오는 분들을 보면 내 자신이 살아온 자취를 알게되죠.
    그런데 나는 제대로 역활을 하지 못하면 않되죠.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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