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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
    박근혜 정부가 시작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알력이 심화되어 가고있다.
    중소기업을 살리는 방안이
    대기업의 영역을 좁히는 시책이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대기업은 대리점을 위해서
    편법을 만들어 명맥을 유지하는 대책을 세우는데
    내가 거래하는 S전자만은 일류 기업이라는 자만심으로
    편법을 시행하지도 않을뿐더러, 제지를 해온다.
    G2B라 불리는 조달납품도 상한가를 자꾸만 낮추어
    몇가지만 5,000만원을 유지하지만, 대다수가 2,000만원이
    조달납품의 상한가니 노력하는 경비도 어렵다.
    거래를 끊코 내 갈길을 찾아야 겠다는데---
    즉 거래선을 바꾸려하니 지사에선 매일 안부 문안을 하니---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6.13
  • 답글 뭐든 쉬운게 이세상에는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현명하시니 어려운시기 잘넘기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길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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