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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에서 "오뚜기" 모임주제를 했다 무슨소리냐하면?
이제두몸이 혼자가 될날이 살아온 날보다 가깝다 그러니
우리부부들은 혼자의 길을 얼마간은 갈테니까
음식 청소 빨래 운동 친구들과의우정도 혼자되여 놀라지않게
스스로함을 몸에 익히도록 입을모았다.... 그런데 왜 한쪽 어깨가 시린건 왜일꼬?....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3.06.19 -
답글 올초에 혼자되신 작은 아버지 생각이나네요 안부 전화라도 드려야 겠어요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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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마음이 아파와요
제 주변도 삼식이가 생기기 시작 하는데,
이제는 홀로서기를 생각 해야한다니 ---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6.20 -
답글 그런 문제는 연습안해도 되는데 같이할날만 오히려 줄어요
함께하실때 좀더 잘하시는게 훗날 홀로설때 바로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