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물이 아닌 식물은 사람에 관심과 물과 사랑을 먹고 자라나지요 뒷곁에 방치되어 메말라 가던 화분에 애정을 솥으니 팔팔하게 생기가 돌아 꽃이 피었어요ㅡㅡㅡ 개업식에 딸내미 친구가 사온 화분이 햇볕이 부족한지 시들해서 밖에다 내어 놓았는데 그식물도 싱싱해졌으면 좋겠네요 들로 산으로 우거진 신록처럼 내가슴도 항상 푸르르고 싶어요 사랑을 받아 한들거리는 식물처럼~^^^^(0)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6.25 이미지 확대 답글 나무가시들면,탁주반병정도줘보세요,정말잘살아남니다,시험삼아함해보세요!!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7.09 답글 죽은 화분 살리기는 명의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해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7.06 답글 그래서 비닐하우스 에도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이 잘 자란다고 하는군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26 답글 식물도 사람의 정성을 감지 한담니다,어떤 사람은 식물이 사람의 말도 알아듣는다고도 하는데, 개인적으론 그말에는 동의 하진 않치요.화분에 식물이 병이들면 적정 환경의 노지에 옮겨 심으면 치유가 되곤 하니 참고 하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6.26 답글 미국에는 그린떰이란 말이 있어요 식물을 잘키우는 사람에게 붙혀지는 닉입니다잘키운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과 정성을 듬뿍 주어야 잘크거든요사랑많은 사람이 식물도 잘키워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6.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