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 잘다녀왓어요 주로 바닷가나 강가에서 캠핑을 가끔하는데
오랫만에 깊은산 계곡에서 캠핑을 했어요
집에서 한시간 달려 도착할수 있는곳이지만 산새가 깊어 전화도 터지지 않았어요
주변에 여섯개의 폭포가 장관을 이루었는데 아이나 어른 할거없이 중턱에서 다이빙을하고
물놀이를 할수있도록 잘 관리 된곳이엇어요 날씨가 맑지 못해 아쉬움이 잇었지만
다음에 수시로 찿아가서 물놀이하고 와야 겠다고 마음먹고 돌아왔어요
젊은친구 한가정과 같이 같는데 캠핑카에서 생활이 처음이라면서 넘 고급스런
휴가를 즐긴다면서 넘 좋아햇어요 기쁨을 함께 나누니 즐거움도 배가 되어
짧은 이틀이지만 참 즐거웠어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7.06
-
답글
아니,그런소리들을려고 간것아닙니까?
그저,편안하게잘잘려면왜감니까?
집에좋은침대놔두고,,,,,
그건글코!잘댕겨왔슴까?
담엔노트북갔고가소!!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7.09
-
답글
날씨가 꾸리해서 별볼일이 없었어요 낙서님
잠자리에 들자 폭우가 쏟아지는데 천장때리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어서
일어나 한잔더했지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08
-
답글
여행은 참 색다른 행복을 주는거 같애요
보여주세요~~~
작성자
물마루
작성시간
13.07.06
-
답글
낙서님에 깊이있는 생각 차이가
돋보임을 느낍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7.06
-
답글
해블내미님은 짧은 이틀 이었지만 미소카페에서 오매불망 기다리는님들 많았을 거예요ㅡㅡㅡㅎ
잘 다녀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7.06
-
답글
깊은 산 계곡에서 밤 하늘의 별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셨는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7.06
댓글 쓰기
카페 검색